커피 소비를 보다 가치있게 즐기는 모임

저만의 힐링은 아침마다 뒷산 가서 등산 하는거예요.

뒷산이라 별로 힘들지 않고 30~40분이면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어요.

아침 일찍 가면 시원하고 새소리 나고, 공기 좋고,

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출발 할 수 있어요.

등산 하면서 나무 숲에 둘러쌓여 들숨 날숨하면 얼마나 기분 좋고 힐링되는지 몰라요.

복잡한 머리 속도 정리되고, 스트레스 받는 일도 잠시 잊을 수 있는 힐링 시간이죠.

산, 나무, 흙, 공기 냄새까지 모두 다 흡입하면 정말 힐링 짱! 눈 감고 숨 내시면서 힐링 시간을 갖고 있어요.

진짜 등산하고 오면 개운해요.

이게 일상 속 저만의 소소한 힐링 순간이예요.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!

힐링도 한번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습관처럼 반복하면 매일 힐링할 수 있어요.

영상도 있는데, 영상 지원이 안되서 못 올리네요. 아쉽~

등산 후 시원하게 위드아르케 콜드브루 한잔이면 더 행복할 것 같네요.

스윗코코만 선물 받아서 먹어봤는데, 너무 맛있더라고요.

끝맛이 달콤해서 제가 딱 원하는 맛이었어요.

라떼가 필요 없는 달콤함 콜드브루였는데, 벨벳코코맛도 너무 궁금해요. 벨벳코코맛 먹어보고 싶어요.

벨벳코코맛 제품 상세 보니깐 산미가 스윗코코보다 1개 더 있던데 그래도 진할 것 같아서 진짜 궁금하고 기대되요.

진하면 라떼 해먹기 딱 좋거든요. 그냥 라떼보다 더치커피 라떼가 뒷맛이 깔끔하고 더 맛있다는 사실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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